GS칼텍스

GS타워의 에너지가 되어주는 숨은 조력자들: 아임유어에너지
2025-05-27
매일 마주하지만 쉽게 지나쳤던 공간들—깨끗한 회의실, 따뜻한 식사, 조용한 복도. 창립 58주년을 맞아, GS타워의 곳곳을 빛내 주고 계신 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눈에 띄지는 않지만,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 주신 우리의 조력자들. 그들의 꾸준한 손길이 모여 특별한 오늘을 만들었습니다. 함께한 시간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함께할 일상을 응원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따뜻한 하루의 이야기, 지금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GS칼텍스, IMO 설득해 ‘바이오선박유운송규정’ 바꿨다
2025-05-14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가 끈질긴 노력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국제해사기구(IMO)를 설득, 바이오연료 30%가 함유된 ‘B30 선박유’의 일반 급유선 운송이 가능하도록 규제 개선을 이끌어냄으로써 글로벌 탄소저감 해상연료 시장의 공급확대에 중요한 전기가 마련됐다.

GS칼텍스, ‘B30’ 국제 규정 바꿔 바이오선박유 수출길 넓히다
2025-05-14
국제해사기구(IMO)가 최근 바이오선박유 ‘B30’의 일반선 운송을 허용하는 규정을 공식 개정했다. 기존에는 바이오 연료 함량이 25%를 넘을 경우 화학물질로 분류돼 일반 급유선으로 운송이 불가능했지만, 이번 결정으로 B30 연료의 공급과 활용이 확산될 전망이다. B30이 물성과 독성, 연소 특성 면에서 화석연료와 동등하거나 오히려 우수하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제시하며 IMO의 입장을 변화시킨 주역, GS칼텍스 정책1팀 임찬수 책임을 만나 그 과정을 들어봤다.

GS칼텍스, 여수공장 현장을 담은 ‘흑백사진전’ 개최
2025-05-12
이번 전시는 “GS칼텍스의 심장, 여수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에너지 생산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구성원들의 다양한 순간을 흑백사진의 기록으로 모아 기획됐다. 특히 여의도 면적의 2배에 달하는 전라남도 여수의 대규모 생산시설에서 24시간 쉼 없이 에너지를 만들어온 구성원들의 모습을 통해 GS칼텍스 58년의 에너지를 움직여온 여수공장의 사람과 시간을 기록하고자 했다.

지구를 지키는 행동, 자원봉사로 함께해요
2025-04-30
매년 봄부터 초여름 사이, 우리는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일을 맞이합니다. 식목일, 지구의 날, 바다의 날, 그리고 세계 환경의 날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의미 있는 날들을 맞이하여 GS칼텍스의 임직원들께서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소개합니다.

GS칼텍스 2025년 상반기 대규모 정비 작업의 현장 이야기
2025-04-28
2025년 상반기, GS칼텍스는 여수 정유 공장에서 중요한 턴어라운드(TA)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정유 공정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한 정기적인 유지보수 활동으로,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약 45일 동안 올해 상반기 TA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GS칼텍스, Tech 교류회 개최하며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2025-04-28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사장)가 30일 서울 강남구 GS타워 본사에서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제1회 Tech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기술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전사 임직원 간의 협업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언박싱] 최초의 직영주유소가 복합 문화공간으로: GS 계열사 4사의 협업, 에너지플러스 서울로 론칭기 16 에너지플러스 서울로 편 썸네일](http://3.39.152.22/wp-content/uploads/2025/04/250424_언박싱_에너지플러스-서울로편_썸네일_1_F.jpg)
[언박싱] 최초의 직영주유소가 복합 문화공간으로: GS 계열사 4사의 협업, 에너지플러스 서울로 론칭기
2025-04-28
서울 도심 속 평범한 주유소가, 에너지 넘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면? 내부 구성원들의 숨겨진 역량을 발굴하는 <언박싱📦> 프로젝트 두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GS칼텍스 김성호 책임, GS리테일 정운용 & 주수용 매니저입니다. 이번 영상은 GS그룹 4개 계열사 간의 협업으로 GS칼텍스 최초의 직영주유소를 주유소 기반 복합개발 모델로 만든 사례인데요. 각 계열사의 전문성과 강점이 만나 탄생한 '에너지플러스 서울로'! GS칼텍스가 만들어갈 다음 공간은 또 어떤 모습일까요? 도심 속 에너지가 넘치는 특별한 공간 에너지플러스 서울로, ‘언박싱’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에너지리포트] BCG, 정유사의 미래를 결정지을 세 가지 필수 능력 18 정유 공장 전경](http://3.39.152.22/wp-content/uploads/2025/04/img1-4.jpg)
[에너지리포트] BCG, 정유사의 미래를 결정지을 세 가지 필수 능력
2025-04-25
향후 10년간 정유산업은 수요 감소와 규제 강화로 큰 변화를 겪을 전망이다. BCG는 정유사가 생존과 성장을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세 가지 핵심 역량으로 ▲견고한 변화 관리 ▲운영 모델 재구성 ▲디지털·AI 도입을 제시했다. GS칼텍스는 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비용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실행에 나서고 있다.

GS칼텍스 2025년 3•4월 뉴스브리핑
2025-04-16
GS칼텍스, 20년간 여수지역 중고생 야간 학습교실 지원 GS칼텍스와 GS칼텍스 노동조합은 2006년부터 20년간 여수지역 저소득 가정 중고생을 위한 야간 학습교실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노동조합 사회봉사 기금과 회사의 매칭 그랜트를 통해 5천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3월 […]

로비와 엘베에서 만나는 회사 전략, GS칼텍스식 소통 혁신
2025-04-15
매일 타는 엘리베이터, 무심코 지나치는 로비의 디스플레이. 일상생활을 하며 하루에도 수십 번 마주치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연결해 혁신과 소통의 도구로 삼은 기업이 있다. 바로 GS칼텍스다. GS칼텍스는 올해 초 서울, 인천, 대전, 여수 등 전국 사업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물리적으로 떨어진 사업장의 직원들이 서로 같은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만들기 위해서다.

토요타의 실험 도시, 우븐시티가 그리는 ‘협업 기반’ 미래
2025-04-15
2020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토요타 자동차의 아키오 토요다 회장은 일본 후지산 기슭에 약 175에이커(약 70만㎡) 규모의 실험 도시인 '우븐시티(Woven City)'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21년 착공을 시작한 우븐시티는 토요타가 추구하는 '모빌리티 컴퍼니'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대표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했다. 토요타는 이 도시를 통해 단순한 자동차를 넘어 인간의 삶과이동 전반에 가치를 제공하는 미래 도시 비전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아트솔루션 인사이드 토크: 고독의 시대, 어떻게 예술로 연결되는가? — 교실 안 고독, 예술로 ‘마음톡톡’
2025-04-15
지난 4일,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아트솔루션 인사이드 토크 행사가 열렸습니다. 본 행사는 ‘예술은 사회문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예술가와 공공정책기관 관계자, 기업 담당자, 의학 전문의 등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논의하며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토크에서는 현대사회의 깊어지는 문제인 ‘고독’을 주제로, 특히 문화예술 솔루션이 이 문제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고독과 외로움은 이제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로 자리잡았고, 그 우수 사례로 GS칼텍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마음톡톡’이 소개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 및 청소년의 정서적 고립 문제에 문화예술 기반의 접근을 통해 의미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GS칼텍스 에너지 뉴스레터 70. [공간을 넘어, 가치를 창조하는 에너지 혁신💡] 28 에너지뉴스레터 70, 가치, value, 가치의 변화, GS칼텍스](http://3.39.152.22/wp-content/uploads/2025/04/GS칼텍스__썸네일_02.png)
GS칼텍스 에너지 뉴스레터 70. [공간을 넘어, 가치를 창조하는 에너지 혁신💡]
2025-04-03
최근 화제가 된 의학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에서는 응급 치료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던 환자가 제때 조치가 취해지지 않아 뇌사 상태에 빠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장면은 ‘골든아워’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는데요. 본래 ‘골든아워’는 재난이나 사고 등의 응급 상황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지만, 비즈니스 영역에서도 위기를 관리해야 하는 ‘최적의 대응 시간’이 있습니다. 긴급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는 최적의 시간과, 다가오는 위기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적절하게 대응을 시작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는 위기를 정확하게 읽어내고 적절한 시점에 움직이기 시작하는 골든아워 관리 능력이 비즈니스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에너지 업계도 기술혁신, 탄소중립, 글로벌 정세 변화 속에서 이 골든아워를 놓치지 말아야겠습니다. 2월 뉴스레터에서는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위해 업계의 최신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먼저 탄소저감기술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2035년 글로벌 탄소 포집 용량 전망 ▲탄소국경조정제도 ▲수소 기술 및 신재생 에너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와 함께 ▲트럼프 2.0 시대의 에너지 시장 변화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선정한 미래 혁신 기술, 그리고 ▲2025년 주목해야 할 6가지 ESG 트렌드 등을 확인해 보실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에너지 업계의 흐름 속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최적의 골든아워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언박싱] 예술 작품을 만드는 연구원들, 30일간의 도전과 협업 30 [언박싱] 예술 작품을 만드는 연구원들, 30일간의 도전과 협업 | 250411 언박싱 썸네일 워드프레스 1](http://3.39.152.22/wp-content/uploads/2025/04/250411_언박싱_썸네일_워드프레스-1.png)
[언박싱] 예술 작품을 만드는 연구원들, 30일간의 도전과 협업
2025-04-03
GS칼텍스가 선보이는 새로운 시리즈 <언박싱>은 내부 구성원들의 다양한 경쟁력을 조명합니다. 구성원들의 숨겨진 독창적인 역량을 발굴하고 그 과정을 담은 이 특별한 프로젝트의 첫번째 이야기 주인공인 김호수 책임, 이경준 책임, 손만우 책임을 소개합니다. 이번 영상은 조형물 제작이라는 도전을 통해 세 연구원이 긴밀한 협업을 토대로 창의성을 발휘한 여정을 담고 있는데요. 30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세 사람은 연구소에서 발견한 장비와 데이터를 활용, 미디어아트를 제작하여 창의적인 조형물을 완성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보여준 협업과 문제해결 능력, 무엇보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는 각각의 연구원들에 내재된 진정한 경쟁력을 보여줍니다. 연구원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업무 경계를 넘어 특별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GS칼텍스 '언박싱' 시리즈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