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레포트] 2025년 주목해야 할 6가지 ESG 트렌드 | 01 3

[글로벌레포트] 2025년 주목해야 할 6가지 ESG 트렌드

2025-01-21

2025년은 ESG 경영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요국의 ESG 규제 강화, 탄소 중립 목표 이행 계획 가속화, 그리고 국제 항공산업의 탄소 감축 제도(CORSIA) 본격 시행 등 주요 국가와 산업의 정책 변화가 ESG 이슈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글로벌 ESG 평가기관 중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는 최근 ‘2025년에 주목해야 할 6가지 지속가능성 및 기후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는데요. GS칼텍스에서 MSCI가 제시한 2025년 주요 ESG 트렌드를 정리해봤습니다.

유럽연합이 주목하는 탄소국경조정제도와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 | TH 2

유럽연합이 주목하는 탄소국경조정제도와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

2025-01-20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U)에서 도입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는 무엇이며, 우리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그리고 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할까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해 소개합니다.

[에너지칼럼] 국제해운 탈탄소화 주요 전략, 바이오선박유의 규제 동향 | 02 5

[에너지칼럼] 국제해운 탈탄소화 주요 전략, 바이오선박유의 규제 동향

2024-12-24

바이오선박유는 바이오연료와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선박유를 혼합하여 선박유 국제품질 기준에 맞게 생산되는 탄소 저감 연료로서 '2023 IMO 온실가스 전략'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현시점에서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에너지식백과] 순환 경제의 미래,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의 모든 것 | 1223 MH

[에너지식백과] 순환 경제의 미래,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의 모든 것

2024-12-24

일상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플라스틱의 재활용 비율은 9% 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플라스틱 재활용은 물리적 재활용 MR(Mechanical Recycling)과 화학적 재활용 CR(Chemical Recycling) 방식이 있으며, 세계 유수 기업들은 효율적으로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기 위해 MR/CR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GS칼텍스 역시, MR과 CR기술을 모두 확보해 플라스틱 순환 경제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GS칼텍스의 재활용 혁신!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부터 GS칼텍스의 플라스틱 여정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에너지식백과에서 확인해 보세요! 🤓

GS칼텍스,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탄소 배출량 감축나서 | 2

GS칼텍스,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탄소 배출량 감축나서

2024-12-20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가 무탄소 에너지원을 도입해 탄소 배출량 감축에 나선다. GS칼텍스는 20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GS칼텍스 전략기획실장 김정수 부사장, 남해화학 김창수 대표이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탄소 스팀 도입∙공급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GS칼텍스의 ‘무탄소 스팀 도입/공급사업’은 남해화학이 보유한 유휴 황산공장을 활용하여 여기서 생산된 무탄소 스팀을 GS칼텍스 여수공장에 도입, 기존 사용 중인 LNG원료 스팀을 대체하는 사업이다. 새롭게 생산하는 무탄소 스팀은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원이다. GS칼텍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LNG원료 스팀을 생산하여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때 대비, 연간 약 7만tCO2의 탄소를 감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유휴설비의 단순 재가동을 넘어 여수산업단지 내 기업이 상호협력하여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창출해낸 우수 협업 사례이다. 신규 투자 시설 구축이 완료되는 2027년부터 GS칼텍스의 유황이 남해화학으로 공급되고, 이를 원료로 남해화학의 황산공장에서 생산되는 무탄소 스팀이 GS칼텍스로 공급되는 선순환 사업 구조가 구축된다.

[에너지레포트] 삼일PwC, 석유화학업계의 미래 먹거리 : 생분해 플라스틱 | TH 02

[에너지레포트] 삼일PwC, 석유화학업계의 미래 먹거리 : 생분해 플라스틱

2024-12-19

‘생분해 플라스틱’이 석유 화학 업계의 먹거리로 떠오른 이유는? 보고서에 따르면, 플라스틱 생산량은 2000년 2.3억 톤에서 2019년 4.6억 톤으로 증가했으며, 2060년에는 12.3억 톤으로 60년 간 5.3배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폐기량은 같은 […]

주요 사업, 콘텐츠, 키워드로 돌아보는 2024년 GS칼텍스 | Th 7 1

주요 사업, 콘텐츠, 키워드로 돌아보는 2024년 GS칼텍스

2024-11-27

2024년, GS칼텍스는 'Deep Transformation Journey'을 실행하면서, GX, BX, DX를 중심으로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에너지 전환이라는 글로벌 흐름에 발맞춰 저탄소 신사업을 확대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한층 높이며 기업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할 시점이 다가온 지금, GS칼텍스는 2024년 동안 발행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1년간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5년을 새롭게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GS칼텍스 ‘Unlock the Future!’ 2024 DT DAY! | dt day

GS칼텍스 ‘Unlock the Future!’ 2024 DT DAY!

2024-11-22

GS칼텍스는 Deep Transformation Journey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구성원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의 자극과 확산을 위해 제2회 Deep Transformation Day를 개최하였습니다. ‘Unlock the Future!’라는 슬로건과 함께 임직원들을 위한 이벤트뿐만 아니라, 사내/사외 사례 및 신기술에 대한 20여 개의 부스 운영, 다양한 주제의 Speech Session 등을 준비하였는데요.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여러 영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Deep Transformation 혁신 사례와 개선 과제의 성과를 교류하며 회사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GS칼텍스는 이러한 혁신 활동을 통해 업계 최고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GS칼텍스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았던 이번 행사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깨끗한 바다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GS칼텍스 걸음기부x워킹데이🌊 | Th2

깨끗한 바다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GS칼텍스 걸음기부x워킹데이🌊

2024-11-08

GS칼텍스는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21일까지 ‘No! 바다 쓰레기, YES! 클린바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바다쓰레기 소탕 걸음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GS칼텍스, 제2회 Deep Transformation Day 개최 | 02 4

GS칼텍스, 제2회 Deep Transformation Day 개최

2024-10-31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사장)가 지난 30일 GS타워 본사와 여수공장에서 허세홍 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Unlock the Future’를 주제로 한 제2회 딥 트랜스포메이션 데이(Deep Transformation Day, DT Day)를 개최했다. GS칼텍스는 일하는 […]

[에너지칼럼] 기후위기 대응을 이끄는 클린테크, 그린철강과 DAC | 04 2

[에너지칼럼] 기후위기 대응을 이끄는 클린테크, 그린철강과 DAC

2024-10-24

철강의 모범 답안, 수소환원제철공법 스웨덴에서는 그린철강 제조 역량이 가속화돼 있었다. 스웨덴 철강사 SSAB과 국영 전력기업 바텐폴, 철광석 기업 LKAB가 2016년 합작 설립한 하이브리트의 수소환원제철공법(MIDREX) 덕분이다. 하이브리트는 2021년 세계 최초로 화석연료 […]

플라스틱의 여정 : 과거와 현재, 순환 경제로 가는 미래 | TH 4

플라스틱의 여정 : 과거와 현재, 순환 경제로 가는 미래

2024-10-24

부산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 협약'의 마지막 정부 간 협상 회의(INC-5)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협약이 최종 타결되면, 2025년부터 인류는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전 세계적 협업을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 플라스틱 협약’의 성안을 위한 마지막 한 걸음을 앞둔 지금, GS칼텍스가 플라스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GS칼텍스, 임직원 걸음기부 통해 해양정화 활동 펼친다 | 2 2

GS칼텍스, 임직원 걸음기부 통해 해양정화 활동 펼친다

2024-10-22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사장)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탄소 저감 활동을 실천하고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GS칼텍스 임직원 걸음기부 캠페인은 기존 사업 탄소 감축 및 […]

GS칼텍스, 텀블러 사용 확대를 위한 행동도구 ‘투인원 텀블러백’ 제작 | img

GS칼텍스, 텀블러 사용 확대를 위한 행동도구 ‘투인원 텀블러백’ 제작

2024-10-02

GS칼텍스가 오는 9월 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3달간 시민과 함께 하는 탄소저감 사회공헌 활동인 ‘지구톡톡’의 두번째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구톡톡은 GS칼텍스가 탄소 저감을 위해 시민들과 일상생활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

[GS칼텍스x안될과학]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 CCU, 랩미팅 과학 토크쇼💡 | noscience TH F

[GS칼텍스x안될과학]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 CCU, 랩미팅 과학 토크쇼💡

2024-09-30

과학자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유튜브 과학채널 ‘안될과학’과 GS칼텍스가 만났습니다. 이번 랩미팅에서는 이산화탄소를 저감시키는 CCUS 기술에 대해 다뤘는데요. CCUS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활용(CCU)하고 저장(CCS)하는 두 기술을 합친 개념으로, 해당 기술을 연구하는 GS칼텍스 기술연구소 최지수 책임연구원을 직접 만나 연구의 성과와 전망에 대해서 들어봤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여러 기업에서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소재/기술을 통해 상업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고, EU는 ‘탄소국경조정제도’를 시행해 2026년부터 탄소 배출에 대한 규제를 본격화할 예정인데요. GS칼텍스는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폴리올’ 외에도 납사, 연료유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해 나가고 있습니다. 2050 탄소중립을 위해 국내외적으로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CCUS 기술, GS칼텍스의 기술 개발 과정과 향후 전망이 궁금하다면 지금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

GS칼텍스 뉴스레터 구독신청

에너지 산업 이슈, 석유 관련 기초 지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내드립니다!